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해서 주변을 밝게 만드는 에너자이저 설하수가 2022년 산뜻한 출발을 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답니다.
지난 2017년 약관의 나이인 20살에 ‘주거니 받거니’로 가요계에 데뷔 2018년 눈부신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가요계의 가수로 떠오른 설하수가 2019년 화려한 비상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데뷔 3년차로 알려진 설하수는 지난 2월 21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홍보대사로 임명돼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가수임을 입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