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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707 멤버 이정원 구성회 홍명화 이주용 나이 직업 프로필

hnty456 2022. 4. 1. 00:24

강철부대2의 707이 막강한 팀워크로 정보사를 물리치고 설한지 점령전에서 승리했답니다. 2022년 3월 15일 방송된 채널A·SKY '강철부대2'에서는 707과 정보사의 설한지 점령전 대결이 펼쳐졌답니다.


정보사 이동규는 707과의 대결을 앞두고 "707 건물 탈 때 우린 산을 타고 있었던 것이다"며 "산은 뭐 우리가 정말로 더 많이 타 봤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답니다. 707 이주용은 "정보사 여러분, 우리가 너무 빠르겠지만 힘내서 쫓아오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며 신경전을 벌였답니다.

결연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대결에서 707은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했고, 정보사는 페이스를 조절해 체력을 비축하는 작전을 벌였답니다. 707은 500㎏ 썰매를 끌면서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답니다. 정보사가 바짝 따라붙은 가운데 707 이주용 팀장은 구성회의 힘이 약해 썰매 균형이 틀어지자 곧바로 자리를 바꾸라고 지시했답니다.


정보사는 보금품이 쓰러지고 떨어지면서 좀처럼 속도를 올리지 못했답니다. 707을 바짝 따라잡았던 정보사는 역전에 실패해 점차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답니다.  707 구성회는 해발 1400m에서 썰매를 끌다 과호흡이 와 괴로워했답니다. 이를 본 이주용 팀장은 썰매를 멈추게 한 뒤 다시 자리를 교체했으며, 구성회가 호흡을 되찾자 다시 썰매를 끌었답니다.


707 홍명화는 구출 포인트에 도착해 추가 미션을 전달받자 앞서 미션을 맡기로 한 구성회를 대신해 해머를 들고 달려나갔답니다. 정보사에서는 이동규가 추가 미션을 맡아 홍명화의 뒤를 쫓았답니다.

707 이정원은 들것을 들고 뛰어오는 홍명화를 맞이하며 "사수가, 정말로 겁나 멋있었다"고 말했답니다. 707을 따라잡기 위해 힘을 낸 정보사는 빠른 속도로 차이를 줄여 나갔답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답니다. 결국 설한지 점령전 4라운드 결과는 내내 앞서나간 707의 승리로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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